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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고용부-지자체, ‘공동 근로복지기금’ 52억원 출연

KAI 중소협력사 근로자 삶의 질 개선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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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6.27 07:00:42

26일 KAI 사천 본사에서 ‘공동 근로복지기금 출연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김해시 조현명 부시장, 창원시 조영진 부시장,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고용노동부(고용부), 경남도, 사천시,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가 함께 26일 중소협력사를 위한 공동 근로복지기금 출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현호 KAI 사장과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송도근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창원시 조영진 부시장, 김해시 조현명 부시장, 고용부 강성훈 진주지청장과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동 근로복지기금은 대-중소기업 간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할 경우 정부가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기금은 KAI가 10억원, 고용부가 26억원을 출연하며 40개 협력사가 10억원을 모아 출연하고 경남도 등 5개 지자체는 6억원을 모아 이에 더하기로 했다. 총 규모는 52억원이다.

모인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자녀 학자비, 명절 및 기념일 선물 등 각종 복지지원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KAI는 지난 2016년부터 12억원 규모의 공동 근로복지기금 운영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생존 기로에 선 중소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참여를 이끌어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공동 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경우는 국내 최초로 항공제조업체의 열악한 복지환경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에 상호 공감이 있었다고 KAI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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