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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식목일 맞아 강원 산불피해 현장 방문해 주민격려

화재 진압 앞장선 지역 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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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4.05 13:28:16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1년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를 방문해 재조림지에 금강소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산불피해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당시 산불 진화에 참여했던 지역 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과 금강소나무를 심으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 4월 4일에 발생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자 이튿날인 식목일에 강원도피해현장을 방문했으며, 이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같은 달 26일에도 다시 한번 강원도를 찾은 지 1년 만에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것은 주민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피해 지역의 완전한 복구를 약속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정부는 산불피해지역 중 자연 복원 지역을 제외한 2천576㏊를 2022년까지 복구할 계획으로,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은 산불에 강한 내화수림대로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강원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인 1천33㏊에 걸쳐 피해를 본 강릉 지역은 올해까지 50%를 복구할 예정이다.


이날 문 대통령이 나무를 심는 현장에는 가스통 폭발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집에 갇혀있던 80대 치매 어르신을 구조하는 등 많은 주민을 구한 강릉소방서 장충열 구조대장, 옥계면 동물원의 동물 1천여 마리를 구한 강릉시청 최두순 계장 등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을 구하는 데 앞장선 지역 공무원과 주민 등 유공자들도 참석해 함께 나무를 심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식목일을 맞아 1년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에서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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