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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조, 근무시간 연장 문제로 파업 예고해...어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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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01.20 16:25:44

사진=연합뉴스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이 근무시간 연장 문제로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노동계에 의하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측은 20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지하철 노조는 사측이 작년 11월부터 승무원의 평균 일일 운전시간을 4시간 30분에서 4시간 42분으로 12분 늘린 점에 대해 오는 21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업무거부에 들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노조 측에 의하면 승무원 직종 3250명 중에서 조합원은 2830명으로, 87% 승무원이 지하철 운전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측은 불법적인 파업이라며 맞서고 있지만, 양측은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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