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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엑스원 멤버들, SNS로 활동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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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기자 |  2020.01.10 10:42:54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엑스원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전격 해체를 발표한 보이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이 최근 SNS 자필 편지 등의 형식으로 활동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조승연은 지난 8일 SNS 편지에 “앞으로 여러분들 곁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며 “11명으로써의 발걸음은 멈췄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는 저희에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프로듀스 X 101’ 최종 1위를 차지했던 김요한(위엔터테인먼트)도 “엑스원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갈 수는 없지만, 끝까지 서로를 응원하자고 멤버들끼리 약속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팬들의 사랑을) 앞으로 하나하나 갚아나가겠다. 원잇(팬클럽) 분들도 끝까지 저와 우리 멤버들을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남도현과 이한결은 지난 6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 편지를 올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다. 이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이그룹 빅톤 멤버이기도 한 한승우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팬카페에 “한승우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승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 및 계획 역시 아티스트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순차적으로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민희와 송형준도 스타쉽 소속 연습생 트위터인 ‘스타쉽즈’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전했다.

앞서 멤버들이 소속된 9개 기획사는 지난 6일 엑스원 거취를 결정하는 회동을 했다. 당시 전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활동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협의에 임했는데, 일부 소속사가 엑스원 활동에 반대해 해체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엑스원 해체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으며, 재결합 혹은 활동을 원하는 멤버 위주의 새 그룹 결성을 요구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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