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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슈퍼엠‧보아 등 케이팝 아이돌 출연한 기내 안전비디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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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11.04 16:35:21

슈퍼엠 멤버들이 참여한 기내 안전비디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4일 국내 연예기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기내 안전비디오(Safety Video)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하는 인천발 마닐라행 KE621편을 시작으로, 슈퍼엠(SuperM)의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한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 모든 항공기에 적용했다는 것.

기내 안전비디오는 수하물 보관, 비행 중 사용금지 품목, 전자기기 제한, 기내 금연, 좌석벨트 사인 및 착용, 비상구 관련 내용, 객실 기압 이상시 행동요령, 구명복 착용 방법 등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영상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인 기내 안전비디오는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스타일을 채택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켄지(Kenzie)가 ‘렛츠 고 에브리웨어(Let’s go everywhere)’라는 프로젝트 곡을 만들고,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안에 주요 기내 안전 수칙들이 고스란히 녹여 넣었다.

그간 각국의 유명인들이 등장해 기내 안전 규정을 위트있게 소개하는 기내 안전비디오를 제작했던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아이돌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기내 안전비디오는 처음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려고 노력했다”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방식으로 기내 안전비디오가 변경됨에 따라 궁극적으로 ‘안전’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렛츠 고 에브리웨어’ 노래를 직접 부르고 기내 안전비디오에도 출연하는 슈퍼엠(SuperM)은 샤이니의 ‘태민’, 엑소(EXO)의 ‘백현’과 ‘카이’, 엔시티 127(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루카스’ 등 7명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또, 기내 안전비디오의 나레이션은 가수 ‘보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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