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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9일~25일 초중생 대상 접경지역 등 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9월 28일과 10월 12, 19, 26일 각 토요일 4회 탐방 진행하며 초3~중3 대상으로 참가비는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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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9.09.06 11:20:40

김포평화유랑단 모집 포스터 (사진= 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대표 최해왕)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2019 김포평화유랑단' 참가자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탐방 날짜는 9월 28일과 10월12일, 19일, 26일(각 토요일)로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2019 김포평화유랑단 프로그램은 김포가 품고 있는 평화·역사·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김포 북부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월곶면 일대의 숨어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탐방장소는 월곶면 내에서도 평화와 역사,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군하리, 조강리, 보구곶리 마을 일대다. 군하리에서는 통진현감·부사선정비, 통진이청, 통진향교 등의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탐방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민간인 출입이 어려운 마을 조강리를 방문해 철책선과 우리나라 유일의 중립지역(Free Zone)인 조강을 바라보며 우리가 처한 분단의 현실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라며 "마지막으로 민방위주민대피시설을 활용해 만든 ‘작은미술관 보구곶’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과 보구곶 마을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김포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청소년 평화문화 해설사 양성 과정에서 선발된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2019 김포평화유랑단 탐방 프로그램을 해설한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발된 지역 청소년 해설사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김포 지역문화의 민간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월곶 평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인 ‘김포평화유랑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김포평화유랑단 일정은 토요일인 9월 28일, 10월 12일, 19일, 26일로 총 4회이며, 회차마다 각각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또는 구글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나 김포문화재단 평화문화유산팀으로 할 수 있다.

CNB뉴스(김포)= 김진부 기자
citize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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