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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황교안, 땡볕에 악 써도 정부는 절대로 답변 안해”

“정부 답변은 국회에서만 들을 수 있어…국회가 야당의 투쟁장소”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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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19.06.09 12:07:35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8일 여주 이포보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작업을 규탄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따지려면 국회에서 따져야지 대답도 못 하고 말도 못 하는 왜 죄 없는 ‘이포보’에서 연설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땡볕에 돌아다니며 악을 써도 정부는 절대로 답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8일 여주 이포보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작업을 규탄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따지려면 국회에서 따져야지 대답도 못 하고 말도 못 하는 왜 죄 없는 ‘이포보’에서 연설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땡볕에 돌아다니며 악을 써도 정부는 절대로 답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황 대표가)법무장관, 총리 하실 때도 국회에서 답변했지 장외투쟁 장소로 따라가서 답변하지 않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면서 “답변은 국회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광주에 오니 빨리 국회 열어 5.18특별법 개정안 가결시켜 달라 성화이시고 정무위에 계류중인 5.18공익법인 법안 심의를 부상자회, 구속자회, 유족회에서 요구한다”고 전하면서 “황교안 대표, 어서 국회로 오라. 국회가 야당에겐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이며 정책투쟁도 국회에서만 가능하다”라고 즉각 국회 등원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여주 이포보를 찾아 보를 둘러본 뒤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꼭 이걸 철거해야만 될 이런 적폐라면 그러면 보완책을 마련해서 살 길들을 마련해놓고 그 다음에 철거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정말 말도 안 되는 4대강 보 철거 정책을 총력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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