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교육청 ‘성 인권 시민조사관’ 15명, 27일까지 모집

시민조사관,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성범죄 전수조사 및 컨설팅 진행

  •  

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5.21 11:25:46

부산시교육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스쿨미투’ 등 학교 성범죄 발생 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수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성 인권 시민조사관’ 15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시교육청은 ▲성희롱, 성인권, 성평등 상담 분야 3년 이상 실무경력자 ▲상담심리학, 여성학, 교육학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서류 심사 이후 면접을 거쳐 내달 3일 최종 합격자 15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성 인권 시민조사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학교에서 성희롱, 성폭력 사안이 발생한 경우 시교육청 업무담당 장학사와 함께 해당 학교에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시민조사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과 재발 방지 등 각종 컨설팅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교육청 변용권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시민조사관 위촉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전한 학교 성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