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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의, 노동부-고양시 지원 '물류/창고관리 과정' 참여할 청년 구직자 모집

물류창고 현장전문가 양성과정은 고양시 취업률 제고가 목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 후 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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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9.03.14 10:20:36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및 고양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물류창고관리현장전문가 양성과정 포스터(사진= 고양상의)

고양상공회의소(회장 장동욱)는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물류/창고관리 현장전문가 양성과정(4월 1일~5월 29일)'에 무료로 참여할 25명의 구직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물류산업분야 취업에 관심있는 만 39세 이하 구직자 25명으로 미취업 청년을 우선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물류·창고관리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사업의 목적은 고양시민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고양시 지역산업 맞춤 교육을 진행하여 물류산업분야로 취업을 촉진하고 고양시 관내 기업의 인재확보를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물류/창고관리 현장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40시간이며, 교육 장소는 고양상공회의소 교육장(고양시 일산동구 라페스타 A동), 지게차실습장 및 물류산업현장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인·적성검사, 2차 면접을 실시해 선발한 후 이론과 실습 교육에 들어간다. 선발 시 인·적성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동 과정에 맞는 지원자들에게 가점이 주어지며 교육 후 6월부터 커리어코칭 및 취업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일정은 교육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고양상의 관계자는 "2019년 고양시 원흥동에 초대형 물류센터 고양 로지스틱스파크가 설립되어 입주기업의 물류관련 일자리수요가 증가될 전망"이라며 "국비 등이 지원돼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물류·창고관리 현장전문가 양성과정'에 청년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고양시 물류센터들이 많이 있어서 수요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30대 청년층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 1위 차지

고양상의 관계자는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20~30대 청년층에서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이 전기기능사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 실제로 건설이나 유통구조의 대형화, 기계화로 물류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고양시 산업체 중 13.5%를 차지하는 1만 7000여개 도매 및 소매업분야뿐만 아니라 건설업체·건설기계 대여업체·토목공사업체·건설기계 제조업체·금속제품 제조업체·항만 하역업체·창고업체 등으로도 진출 가능한 물류·창고관련 실무 전문 인력 양성은 필요할 것으로 보아 동 과정을 개설·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산업안전 및 위험관리원은 2015년 4만 7600 명에서 2025년 5만 8600명으로 향후 10년간 1만 1000 명(연평균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로 2018년 9월부터 상시 근로자수 30명 이상의 산업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두도록 돼 있어 ‘산업안전 산업기사’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방법은 고양상의 담당자 이메일 또는 고양상공회의소에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는 고양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CNB뉴스(고양)= 김진부 기자
citize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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