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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기계약직 1만5000명 정규직 전환… 양대 노조와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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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식기자⁄ 2019.03.11 15:51:30

임일순 홈플러스스토어즈㈜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과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9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019년 임금·단체협약을 마쳤다.

홈플러스는 11일 본사에서 홈플러스스토어즈㈜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모여 ‘2019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사는 이번 임금협상을 통해 연내 무기계약직 사원 전원(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기존 정규직 직원들에게 부여되는 직급인 ‘선임’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약 1만5000명의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이라는 노사 간의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정규직 전환 후와 동일한 임금과 처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으며, 임금(선임 및 섹션장 기준)은 계약연봉 기준 7.2% 인상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두 법인에서 근무 중인 무기계약직 직원 수를 합치면 약 1만5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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