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KCC,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기부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  

cnbnews 이병화기자⁄ 2019.02.12 18:00:45

KCC와 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CC) 

 

KCC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KCC는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베이비박스’ 설립기관인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각각 성금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CC의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해동안 적립해 마련됐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된 것이 1000만원 규모로 커진 것이다.
 
성금은 KCC 임직원을 대표해 정화인 이사가 전달했다. 이 성금으로 서울연탄은행은 연탄을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월부터는 연탄후원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최근 연탄값도 오르면서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기부 사각지대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KCC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사랑공동체에 기부한 성금은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전체적인 베이비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마련한 곳으로 부모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유기 위험에 처해있는 아기를 긴급 구제하며 보호하는 시설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베이비박스는 지난 2009년에 이종락 목사가 사비를 들여 만들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