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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펼쳐

개인컵 할인 2500만건, 전자영수증 발급 1억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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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화기자⁄ 2018.10.12 15:12:22

▲여성들이 스타벅스 머그잔과 앱 화면, 영수증이 담긴 스마트폰 화면 포스트를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지난 4월부터 매월 10일 진행해 온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이 지난 6개월동안 9만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타벅스가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11일부터 전국 161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차량용 휴지통인 ‘스타벅스 에코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에코빈’은 차량 내부 청소 시 자주 사용되는 비닐봉지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용 휴지통이다. ‘마이 디티 패스’ 서비스 등록 후 스타벅스의 결제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로 제조음료를 포함해 총 2만원 이상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구매하면 차량에서 픽업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스타벅스는 오는 16일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수거를 위한 길거리 발생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 캠페인을 더종로R점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이 날 SNS를 통해 다회용컵 사용 장면을 인증 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재활용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다회용컵과 꽃화분 키트 각 1000개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머그잔과 꽃화분 키트는 1인당 각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소진 시 조기 종료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없는 날을 맞아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4월 환경 사랑 서약에 동참한 고객 1000명에게 머그잔을 증정한 것을 시작으로 머그잔과 개인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꽃화분 키트를 증정하고 개인컵으로 음료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워터보틀과 보틀커버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친환경 캠페인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한 매월 머그잔과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온·오프라인 친환경 이벤트를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앱을 통한 주문과 사이렌 오더를 통해 컵 선택 시 머그잔과 개인컵, 일회용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고 사이렌 오더 주문 화면에 머그잔과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 메시지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 성과에 힘입어 고객들의 다회용컵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문 시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개인컵의 할인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인 3월 한달 간 개인컵 할인건수가 33만건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9월 한달에 1만 90만건을 돌파했고 6개월 사이에 그 수가 3배 가량 증가했다고 스타벅스는 밝혔다. 스타벅스는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누적 건수 2500만건, 누적 할인 금액 약 74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종이영수증 절감 수치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중인 전자영수증을 지난 6월부터 400만 회원 전원에게 자동 발급하면서 9월까지 절감된 종이영수증이 누적 1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5월 말까지 매월 평균 395만건이 발급됐던 전자영수증이 6월 이후부터는 월 평균 750만건으로 발급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해당 건수만큼의 종이영수증이 절감되고 있다고 스타벅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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