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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물' 조인성 "정다빈 빈소 갈 자격 없다고 생각했다"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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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2018.10.09 10:27:05

(사진=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 방송 화면 캡처)

'다시 스물'에서 '뉴논스톱' 멤버들이 故 정다빈을 함께 추억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청춘다큐 다시, 스물'(이하 '다시 스물') '뉴논스톱' 편 2부를 담았다.

 

장나라, 박경림, 양동근, 조인성, 이민우, 정태우, 김정호 등 뉴논스톱에서 빛나는 청춘을 보냈던 배우들이 모였지만 정다빈은 함께 하지 못했다. 뉴논스톱 첫 출연 당시 22살이었던 정다빈은 2007년 2월 사망해 충격을 줬다.

 

박경림은 생전의 정다빈을 떠올리면서 "말하는 것도 사랑스럽고, 예쁜 친구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찾아온 정다빈의 죽음에 매우 힘들었다고. 조인성은 "너무 마음이 아팠고 빈소를 가기 쉽지 않았다. 너무 몰랐고 미안해서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싶었다. 그래도 가는 길에 인사를 하려는 마음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정다빈과 친구처럼 지냈던 정태우는 장례기간 내내 빈소를 지킨 바 있다. 정태우는 "믿기지 않았다. 다빈이가 왜? 힘들면 옆에 가족도, 동료도, 좋은 추억들도 있는데 좀 버티지 그랬냐. 아직도 그런 기사들이 나오면 허공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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