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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폼페이오, 총 5시간 30분 만났다고 전달받아”

“北 풍계리 사찰단 초청, 어제 폼페이오가 문 대통령에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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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8.10.08 14:28:47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북특사자격으로 북한을 네 번째로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하고 돌아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 위원장과의 만난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것에 대해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만난 총 시간은 5시간 30분이라고 전달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캡처)=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북특사자격으로 북한을 네 번째로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하고 돌아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 위원장과의 만난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것에 대해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만난 총 시간은 5시간 30분이라고 전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어제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북한에 갔던 분들께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전하면서 오늘 외신 보도를 고려해보면 오전에 2시간을 만나고, 점심을 1시간 30분가량 함께하고, 오후에도 2시간가량 접견을 한 것으로 보여 그만큼 김 위원장이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에 무게를 두고 충분한 시간과 성의를 다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오전과 오후 면담에서 (북측에서는) 김 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통역 이렇게 3명만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으며, 또 미국 국무부가 김 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 해체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폼페이오 장관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런 내용을) 얘기했다는 점은 확인해드리겠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방북 직후 청와대를 찾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발언을 듣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북한 평양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관련 일정을 협의한 직후 문 대통령을 만났다.(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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