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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저유소 화재, 폭발 원인은 '오리무중'…검은 연기, 인천에서 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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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현준기자⁄ 2018.10.08 09:46:27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지난 7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가 17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일 오전 3시 58분께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서 폭발로 발생한 화재의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유류 화재용 폼액 등을 투입해 불을 질식 진압시키는 방법으로 진화 완료 1시간 전쯤 큰 불길을 잡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근처 유류 탱크에도 번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고양 저유소 화재로 생긴 검은 연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김포, 인천에서도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컸다. 특히 유해가스의 위험성이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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