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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포항자이, 2차 사전점검 완료

1차 점검 지적사항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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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2018.08.08 09:38:48

▲포항자이 전경. (사진=GS건설)

부실공사 논란이 일었던 GS건설의 ‘포항자이’가 입주민 대상 2차 사전점검을 마쳤다. 하자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만큼, 이달 예정된 입주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포항자이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대에 위치했으며 총 1567가구의 대단지다. 분양 당시 1순위 청약결과 평균 34대 1, 최고 106대 1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달 7~8일 진행된 1차 사전점검에서 스프링클러 하자 문제가 발견되며 논란이 일었다. 입주기간 내 하자보수를 약속한 GS건설과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커졌고, 항의집회가 일어나기도 했다.

포항시가 나서 GS건설에게 긴급 보수를 지시하고 하자보수가 완료되면 각 세대 입주민이 사전전검을 다시 하도록 조치하면서 상황은 해결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날 사전점검에 참석한 입주예정자들은 대체로 1차 점검 때보다는 개선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조경이나 외부구조물, 내장 등에 있어 보수가 무난하게 이뤄졌다는 것. 

이들은 이번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 또한 하루속히 개선되길 고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GS건설 관계자는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부 미비한 사항이 발견돼 입주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며 “지적사항들은 입주자분들의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하고 입주 전까지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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