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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비하 발언’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직 사퇴… “정중히 용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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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현준기자⁄ 2018.06.09 12:20:45

▲사진 = 연합뉴스

‘인천-부천 비하 발언’을 한 정태옥 대변인이 지난 8일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정 대변인은 “본 의원의 발언으로 상심이 큰 인천시민과 부천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책임을 지고 대변인직을 사퇴함으로써 진정성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발언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정을 잘못 이끌어 인천이 낙후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하다가 의도치 않게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라며 “방송 도중 사과 말씀을 드렸지만, 다시 한 번 정중히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앞서 정 대변인은 지난 7일 한 생방송 뉴스에 출연해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데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간다.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나 이런 쪽으로 간다”고도 했다.

당시 사회자가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 언짢으신 분들이 항의전화를 일부 하시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정 의원은 “죄송하다”면서 “유정복 시장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고 투자가 많이 늘고 일자리가 늘었다는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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