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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돌연 화성시장 불출마 선언

채 시장 "한걸음 멈춰 서서 그 동안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 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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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2018.04.13 12:18:48


채인석 화성시장이 13일 화성시의회 개원 27주년 기념사 말미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화성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채 시장은 "지난 8년 동안 화성시장직을 맡아서 쉬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한걸음 멈춰 서서 그 동안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불출마의 배경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선언을 한 예비후보자들의 면면들이 화성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인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내 역할이 도약과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다음 민선7기 시장은 더 높은 성장과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 판단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채 시장은 도시경쟁력 1위, 인구증가율 1위 등 많은 부분에서 최고의 도시가 되었음을 자부함과 동시에 차기 시장에 대한 당부를 밝히기도 했는데, "사람이 먼저인 화성의 가치를 구현해 내고, 화성시민의 숙원사업인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에 대해 명확히 반대하며, 국가사업으로 인정받은 창의지성교육과 이음터 사업의 지속과 민선6기에 미처 다 마무리 하지 못한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 사업 지속 추진, 매향리 평화공원 조성 등 이외에도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정책들을 계속적으로 유지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이 다음 화성시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채 시장은 "내 결단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에 큰 힘이 되고, 아름다운 경선으로 화성시에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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