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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카오와 MOU 체결해 연동 시스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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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주경기자⁄ 2018.01.12 18:19:45

▲11일 오전 역삼동 GS타워 GS리테일 대회의실에서 GS리테일과 카카오 MOU가 진행됐다. 사진은 조윤성 GS25 대표(우)와 임지훈 카카오 대표.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과 카카오는 지난 11일 역삼동 GS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모바일을 통한 고객 가치 증대 및 미래형 편의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조윤성 GS25 대표, 임지훈 카카오 대표 등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열린  자리에서 양사 임직원들은 가장 중요한 유통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잡은 모바일을 바탕으로 한 고객 가치 증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성과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GS리테일과 카카오는 카카오톡 시스템 안에 GS25 모바일 플랫폼 ‘나만의냉장고’ 구축, 모바일 결제 등 미래형 편의점 구축,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한 양사 간 연동 시스템 개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확대 등 향후 모바일 시장을 통해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공동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MOU 체결을 계기로 GS리테일은 카카오는 올해 안에 카카오아이 개발 플랫폼인 ‘카카오아이 오픈빌더’ 기술을 우선적으로 전수받게 된다. 이어 GS25의 모바일앱인 ‘나만의냉장고’ 핵심기능을 카카오톡 챗봇에 심을 수 있도록 하는등 공동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나만의냉장고는 '1+1', '2+1' 행사에서 제공되는 증정품을 보관했다가 유효기간 중 전국 GS25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반으로 구현되는 ‘나만의냉장고 챗봇’에는 카카오의 자연어 처리기술인 대화 엔진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별도로 나만의냉장고를 다운로드 받지않고도 상품탐색부터 예약, 보관, 결제까지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다. 

GS리테일과 카카오는 챗봇 외에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여 가겠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이번 MOU를 통해 최종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신규 고객 창출을 통한 가맹점의 업무효율성과 매출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도 카카오톡에서 나만의냉장고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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