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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 추가 보급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 심어주기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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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8.01.11 13:31:47

▲(사진제공=부산교육청)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발간해 큰 인기를 끌었던 지역화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이 올해도 부산지역 모든 중학교에 보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등을 담은 중학교 인정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 2만 8천부를 만들어 관내 중학교와 교육연수원 등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교과서 내 주요 내용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QR코드 10여개를 삽입하는 등 일부 보완,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이 교과서를 중학교 신입생 전원과 교사들에게 나눠줘 학교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이 교과서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 교사 역량강화 지역연계 체험 실습 연수'와 '지역화교과서를 활용한 가족과 함께, 부산의 재발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의 재발견'을 활용한 17차시 분량의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 교재, 지역연계 체험 워크북 등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교육연수원에서도 이 교과서를 활용해 '현장터치! 부산의 재발견 연수'도 운영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이 교과서를 처음으로 제작해 중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시민 등에게 2만 7500부를 무료로 보급했다.


이 교과서는 부산지역 모든 중학교에서 사회과 보조교재,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와 창의적 체험활동 교재 등으로 교육활동에 100%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배부를 요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교육청의 '교육감 일일교사 활동',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의 '독서 골든벨',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의 진로체험활동인 '길에서 만난 부산의 이야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됐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지난해 개발한 ‘부산의 재발견’을 일부 보완해 올해도 모든 중학교에 보급한다”며 “이 교과서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침으로써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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