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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반대 서명 받겠다…통합 반대 의원 20명 넘어”

“전당대회 열어 통합 추진 가능성 희박…바른정당 곧 5~6석으로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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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11.30 14:31:50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30일 대전에서 양당의 대전·세종·충남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논의를 본격화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낮은 단계의 서명운동을 하자, 평화개혁연대의 서명이 아니라 통합을 반대하는 의원들의 서명을 받자’고 제안했다”고 밝히면서 “오늘 논의를 해서 그런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30일 대전에서 양당의 대전·세종·충남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논의를 본격화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낮은 단계의 서명운동을 하자, 평화개혁연대의 서명이 아니라 통합을 반대하는 의원들의 서명을 받자고 제안했다고 밝히면서 오늘 논의를 해서 그런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평화개혁연대와 관련해서는 2창당위원회 위원장 맡고있는 김 교수는 안철수 대표의 통합론도 중단하고, 그 대신 평화개혁연대의 서명운동도 스톱(Stop)해라. 당이 살아야 한다, 그래서 안철수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모두 나서 1선으로 가라(고 했다)’”이것은 제가 맨처음 주장했던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는 당내에 바른정당과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 수에 대해 광주일보 호남 23명 전수조사에 의거하면 20명 통합 반대, 찬성 2, 유보 1명으로 현역의원들을 중심으로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이 일취월장을 하고 있고, 오늘 저녁 초선의원 10여명이 모여서 통합 반대를 할 것이라며 “(통합반대 의원이) 20명을 넘어간다. 호남 의원들은 지역 정서를 감안하면 통합이냐, 아니냐 최종적 결정 순간엔 통합 반대로 돌아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박 전 대표는 지금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12월 중순에 있다. 그때 자기들이 미는 사람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바른정당) 몇 사람이 한국당으로 들어가려고 네다섯 사람이 움직이고 있다바른정당은 11석이 아니라 제가 예측한대로 5~6석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그렇다고 해서 안철수 대표가 (통합 추진을) 안 할 사람도 아니다라면서 현재 접점을 못 찾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라. 그러면 일이 깨지든지, 살든지, 죽든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하지만 정치라고 하는 것은 세계 어느 정당도 원내 중심으로, 의원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용이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물론 지역구의 대의원, 대표당원 이런 것들을 배분하지만 당원의 절대 다수가 호남이기 때문에 그것도 그렇게 용이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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