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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 결국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 구속기소

필로폰 밀반입 혐의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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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2017.10.13 16:48:29

▲장남이 긴급 체포되자 독일 출장 중이던 남 지사가 남은 일정을 접은 채 귀국한 후 지난 9월1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들께 사과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검찰이 13일 필로폰 밀수·투약 혐의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인 남 모(26세)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남씨는 지난 7~9월 서울과 중국 등에서 필로폰·대마를 투약·흡연한 혐의와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 지사의 장남인 남씨는 즉석만남 채팅앱을 통해 필로폰을 함께 투약할 여성을 찾다 지난 17일 오후 강남구청 인근 거리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긴급 체포됐으며 경찰은 남씨 집에서 발견한 필로폰 2g도 압수했다.  

한편 장남이 긴급 체포되자 독일 출장 중이던 남 지사는 남은 일정을 접은 채 귀국한 후 지난 9월1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로서의 책무에 전념하는 한편 또한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남 지사는 "아버지로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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