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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 감독 신작 <맨헌트>, 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확정

정재은 <나비잠>, 대런 아로노프스키 <마더>,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 번째 살인> 등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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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2017.09.14 15:45:05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이 신작 <맨헌트>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의 신작 <맨헌트>가 내달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 상영이 확정됐다. 

<맨헌트>는 일본의 국민배우였던 다카쿠라 켄에게 바치는 헌사의 의미로 그의 대표작이었던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1976)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이번 영화는 <영웅본색>(1986), <첩혈쌍웅>(1989) 등으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오우삼 감독이 20여 년만에 정통 범죄 액션 느와르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얼마 전 베니스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으로 오우삼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이 확정돼 국내 영화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존경받는 변호사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전락한 주인공 '두추'와 그를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야무라'를 따라가며 진행된다. 중국의 장 한위, 일본의 마사하루 후쿠야마, 한국의 하지원이 주연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맨헌트>는 동시대 거장 감독들의 신작 및 세계적인 화제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는 오우삼 감독의 <맨헌트> 외에도 정재은 감독의 <나비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마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나라타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 번째 살인>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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