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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8일~31일까지 8월 임시국회 잠정 합의

국감 9월 중순 ‘유력’…14일 원내대표 회동서 최종 결정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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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8.11 12:01:21

▲여야가 오는 18일부터 결산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에 잠정 합의함으로써 짧은 여름휴가를 마친 국회가 여야 간의 증세·부동산·북핵 등 '쟁점 공방으로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자료사진=연합뉴스)

여야가 오는 18일부터 결산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에 잠정 합의함으로써 짧은 여름휴가를 마친 국회가 여야 간의 증세·부동산·북핵 등 '쟁점 공방으로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8일부터 결산 국회를 시작하기로 4당 원내대표간 합의를 봤다고 밝혔으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역시 언론과의 통화에서 “18일부터 31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으며, 국정감사를 포함한 정기국회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고 확인했다.

 

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그렇게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 결정까지 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실상 잠정 합의 수준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8월 임시국회는 작년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가 주된 안건이지만,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소집되는 만큼 국회 차원의 대책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며, 이와 함께 7월 임시국회의 정부조직법 처리 과정에서 불발된 물 관리 일원화 방안에 대한 여야 차원의 별도 협상도 시작할 예정이어서 의견 접근이 주목된다.

 

최종 결정은 14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등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8월 임시국회를 비롯해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앞으로 의사일정을 최종 타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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