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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밤하늘의 별잔치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러 자녀와 함께 안성으로 달려가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오는 12일 저녁 11시부터 13일 새벽 1시까지 유성우 관측 특별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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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2017.08.10 14:51:11

오는 12일 저녁 1시부터 13일 새벽까지 밤하늘의 별잔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진다.

이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오는 12일 저녁 11시부터 13일 새벽 1시까지 유성우 관측 특별프로그램을 안성맞춤캠핑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유성우의 극대 시간은 13일 새벽 3시경이고, 최대 낙하수는 시간당 90개 정도로 예보돼 있으나, 밝은달이 12일 저녁 10시 50분경에 떠서, 밤새도록 유성우와 같이 떠 있기 때문에, 작년 유성우 보다 관측조건이 더 열악하다. 따라서, 이번 관측회 동안 약 10개 내외의 밝은 유성우만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유성우는 언제 어느 방향에서 떨어질지 알 수 없으므로, 망원경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하고, 어둡고 안전한(차량이 이동하지 않는)넓은 공터에서, 육안 또는 넓은 광시야 렌즈를 이용한 사진 촬영만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가로등이 없는 넓은 공터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관측하는 것이 가장 좋고 편안한 방법이다.

이번 관측회는 많은 수의 별똥별을 볼 수 없고 새벽까지 진행됨에 따라,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의 담당자가 이동형 망원경과 함께 안성맞춤 캠핑장을 방문해 유성우를 기다리는 캠핑가족들에게 '달'을 함께 보여주는 유성우 관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일 저녁 안성맞춤캠핑장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 유성우 관측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돗자리를 필참하고, 저녁 11시까지 캠핑장 캠프파이어장 인근으로 모이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안전을 위해 저녁 10시 이후 안성맞춤캠핑장에서의 차량이동은 엄격하게 금지되며, 주변 취침중인 캠핑객들을 위해, 프로그램 진행 중 음주 및 고성방가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사항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으로 하면되고, 날씨가 흐리거나 우천시에는 행사가 취소된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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