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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제폭발물 피의자 "폭발물 직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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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현준기자⁄ 2017.06.14 10:58:12

▲사진 = 연합뉴스

연세대 사제폭발물 사건의 피의자 대학원생 김모(25)씨가 폭발물을 인터넷 검색 없이 직접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14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폭발물은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조사과정에서 폭탄 제조 방법을 인터넷을 검색해 참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8시 40분께 연세대 제1공학관 김모 교수 연구실에서 종이 상자에 들어있던 사제폭발물이 터져 김 교수가 화상을 입었다.

텀블러에 든 폭발물은 건전지를 이용한 기폭장치와 연결돼 있었고, 안에는 뭉툭한 나사(볼트) 수십 개와 화약이 든 형태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중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피해자 김모 교수를 다시 조사해 김씨와 김 교수의 평소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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