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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2시간20분간 오찬 회동

“소통과 협치 강조…북핵문제와 사드, 개혁입법, 개헌 등 현안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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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5.19 15:28:31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정무수석, 정의당 노회찬·바른정당 주호영·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임종석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19일 첫 청와대 회동이 오전 1150분부터 오후 210분께까지 2시간 20여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문 대통령의 취임 후 9일 만에 청와대 상춘재에서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각 정당 원내대표들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면서 북핵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 개혁입법, 개헌 등 산적한 국내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에는 청와대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전병헌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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