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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文대통령 그림자 보좌

청와대 조직 완료 때까지 최측근 수행하며 1인3역…정무수석說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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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5.11 13:40:41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오른쪽)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지근거리에서 수행·보좌하고, 사실상의 대변인 역할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는 등 민주정부 초기에 ‘대통령 보좌’역으로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스)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지근거리에서 수행·보좌하고, 사실상의 대변인 역할까지 ‘13을 소화하는 등 민주정부 초기에 대통령 보좌역으로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수위가 없는 이번 정권의 특수성 탓에 선거 전에 문 대통령을 보좌하던 인사들이 정권 초기에는 같은 역할을 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빚어진 이례적인 모습이지만 김 의원의 경우는 문 대통령 의중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복심인 만큼 당분간 문 대통령의 곁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10일 문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의 오찬 및 국정현안 보고가 끝난 뒤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찬 내용을 브리핑하는 대변인역할을 했으며, 그리고 이날 저녁 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할 때도 배석했다.

 

따라서 김 의원의 청와대에서의 직함이 없는 만큼 언론들은 이를 대선기간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김 의원’, ‘문 대통령 측 김 의원등의 단어로 소개해야 했으며, 이처럼 계속 문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하자 주위에서는 앞으로도 그가 청와대를 지키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왔으며, 심지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됐다는 출처 불명의 지라시가 돌기도 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런 관측에 대해 CNB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무수석설은 전혀 근거없는 얘기로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정무수석을 하는 것은 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도리도 아니다라며 지금이 비상시기로서 과거 청와대에서 일한 경험도 있어 청와대 인선이 완료 될 때까지 옆에서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회에서도 충분히 정부를 도와드릴 일이 있은 것이다면서 청와대가 안정을 찾은 후에는 국회로 돌아올 것이라고 문 대통령과 국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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