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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중기청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3년간 60억원 투입…각 단계별 지원 위해 전문기관들 컨소시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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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7.03.20 19:26:22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대학의 우수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창업 현장에 활용하는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발굴해 성공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창업 인프라 및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교육→사업화→후속지원'에 이르는 창업의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중소기업청 주관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기본 3년이며, 3년 후 연차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연 평균 20억 원 내외의 사업비로 ▲창업아이템 사업화 ▲실전형 창업교육 ▲창업지원단 운영 등 창업선도대학 운영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대는 창업지원 전담조직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학생 예비창업자에게는 학점 연계 창업 강좌, 창업동아리 발굴 육성, 창업장학금 제공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일반인 예비창업자에 대해서는 특화형 창업교육 및 전담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신규창업을 유도하게 된다.


또 창업 3년 이내 기업들은 아이템 사업화 지원 및 투자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시장 전문가 등 1:1 전담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 및 신생 기업들에게는 부산대의 우수 기술과 기술개발 인력, 3D프린팅이 가능한 V-space 등 시제품 제작 시설 등도 지원된다.


부산대는 특히 이번 사업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템과 기술 창업기업에 외부 투자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연간 3억 원 가량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BM 개발 ▲기술로드맵 ▲상품화 ▲사업화 ▲투자 등 체계적 지원을 위해 각 분야별로 부산대 기술지주회사㈜, 아너스특허법률사무소, ㈜티비에스파트너스, ㈜콜즈다이나믹스, 시너지아이비투자㈜, ㈜액트너랩,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EPP인터랙티브, ㈜코컴어소시에이션, ㈜예신, ㈜GSAK 등 전문기관과 이미 컨소시엄 구성을 마쳤다.


부산대와 함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신생 창업기업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윤석영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산학협력단장·재료공학부 교수)은 “그 동안 부산대는 교육부의 LINC 사업,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미래창조과학부의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등의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우수기업을 발굴 육성해 큰 성과를 달성해왔다”며 “지금까지의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창업교육에서 보육·투자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특화 프로그램,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활용해 지역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기술창업 허브(HUB)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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