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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강원, ‘평화특별자치도’ 선포… 대한민국 중심 될 것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위 가동…북한 참여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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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3.18 14:22:50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18일 오전 방영된 G1 강원민방 ‘이창섭의 인사이드, 대선주자 강원도를 만나다’에서 ”당선되면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어 강원도 발전의 해답을 평화에서 찾겠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18일 오전 방영된 G1 강원민방 이창섭의 인사이드, 대선주자 강원도를 만나다에서 당선되면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어 강원도 발전의 해답을 평화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전 대표는 강원도가 변방이고 접경지역처럼 보이지만, 남북관계가 풀려 남북경제공동체가 형성되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제주도에 이어 특별자치도, 그것도 평화특별자치도로 분권화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안보에 대한 일각의 불안감에 대해서는 실제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서 공산체제가 싫어 6·25 때 탈출해 피난 온 집안 출신으로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당당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참여정부 때 비서실장, 국회의원 때 국방위원으로 활동한 사람으로 저만큼 안보관이 확실한 후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강원도는 안보상 이유로 많은 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것이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방안은 평화가 경제라는 명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가장 비교되는 곳이 같은 접경지인 경기도 파주로, 김대중ㆍ노무현 정부 때 많은 투자를 해서 지금 첨단공단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대도시가 형성됐으나 강원은 남북관계가 파탄이 나고 금강산 관광중단으로 인한 경제가 어려워져서 참으로 안타깝다동해안 철책은 관광과 어민 생계에 어려움을 감안해 과감하게 철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 전 대표는 강원도 최대 현안인 평창동계올림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를 가동하겠다북한을 참여시켜 평화대축제로 만든다면 역사에 남는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문 전 대표는 경기장 등의 사후활용 문제도 중앙정부 책임으로 규정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올림픽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시설도 함께 관리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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