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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희정 지지율, 다음 주에 25% 돌파하면 역전”

“文은 불안한 후보…안희정의 ‘대연정’ 이번 대선서 가장 핫한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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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3.17 14:43:32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 의원멘토단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왼쪽 두번째)이 17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지사가 대선 후보가 돼야 확실한 정권 교체"라고 말하고 있다. 김종민(오른쪽부터)·어기구·박영선·조승래 의원.(대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에서 의원 멘토단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17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 지사 지지율이 25까지 오르면 문재인 전 대표와 접전을 이루며 골든 크로스(역전)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의원들, 지지자들과 함께 지역순회 멘토단회의를 열고 경선 승리전략을 논의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골든 크로스는 다음 주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며 안 지사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와의 11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40대인 문재인 전 대표는 50대인 안희정 지사에 비해 불안한 후보라며 안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돼야 확실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안 지사가 제시한 대연정은 이번 대선에서 가장 핫한 프레임"이라며 대연정은 안 지사가 도지사로 일하면서 체화한 정치철학으로, 그는 비판받을 줄 알면서 이를 꺼낼 줄 아는 용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문 전 대표를 직접 겨냥해 “1위 후보의 경우 같이 일했던 사람이 다 떠났지만, 도정을 이끌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인 사람은 안 지사가 유일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안 지사 지지를 선언한 조승래(대전 유성갑어기구(충남 당진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이 함께 했으며,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로 이동해 안 지사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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