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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지지표, 홍준표가 최대 수혜…안희정·안철수도 상승

황, 각종 여론조사서 10~15%대 지지율 기록…文, 상관관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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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7.03.16 11:30:3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불출마 선언 이후 갈 곳 잃은 ‘황교안 지지표’ 가운데 홍준표 경남 지사가 가장 많은 32.4%를 가져가 최대 수혜자임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자료사진-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불출마 선언 이후 갈 곳 잃은 황교안 지지표가 다른 보수주자는 물론이고 특히 야권 주요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16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앞서 진행된 여론조사를 폐기하고 다시 실시했다고 황 권한대행 불출마 발표 직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이 대표는 황 권한대행의 지지표 가운데 홍 지사가 32.4%를 가져갔으나, 같은 범보수진영의 남경필 경기지사는 8.0%, 유승민 의원은 3.7%를 각각 흡수하는데 그쳤다반면 황 권한대행의 표가 보수층임에도 안 지사가 14.9%, 국민의당 안 전 대표가 11.6%를 가져갔으나 문 전 대표는 1.6%만 흡수해 상대적으로 두 사람이 문 전 대표에 비해 중도적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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