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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 “헌재 결정 유감이지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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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현준기자⁄ 2017.03.12 12:09:48

▲사진 = 연합뉴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헌재의 파면결정문은 잡범들에게나 적용되는 괘씸죄가 주류를 이룬 감정이 섞인 여론재판”이라고 밝혔다.

홍 지사는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정부 4년 동안 받은 핍박은 DJ,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받은 핍박보다 더 힘들어 박근혜 편을 들어야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박근혜는 문화대혁명 광풍속에서 실각한 유소기를 연상시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헌재의 파면결정문은 잡범들에게나 적용되는 괘씸죄가 주류를 이룬 감정이 섞인 여론재판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불복할 수 없는 것이 사법권의 독립이다보니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습니다”라며 “그래서 헌재결정은 유감이지만 받아들인다고 한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홍 지사는 “지금의 한국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시대를 연상시킵니다. 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모택동이 재집권하였지만 중국의 혼란과 기아는 계속되었고 현재 중국번영의 모태는 모택동이 아닌 모택동 사후 유소기와 노선이 같았던 등소평의 업적이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다시 좌파광풍의 시대로 가게되면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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