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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에 더민주당 최성 경선후보 "국정농단 세력과 대연정 배제"

최성 예비경선후보(고양시장), 10일 헌재 탄핵 인용되자 긴급기자 회견 통해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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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7.03.10 12:02:21

▲더불어민주당 최성 예비경선후보가 10일 탄핵이 인용되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김진부 기자)

"역사의 엄중한 질문에 정의로 답한 헌법재판소에 경의를 표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정농단 세력과의 대연정은 철저히 배제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 경선후보인 최성 고양시장은 10일 시장실 타운미팅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관의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대통령 탄핵결정 관련 입장발표를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부로 이어진 온갖 적폐를 뿌리뽑기 위해 겨우내 전국 곳곳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도었기를 바랍니다"라며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정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범법자 대통령은 안됩니다. 제2의 박근혜 게이트를 막아야 합니다. 새 대한민국은 청렴하고 정의로운 지도자가 필요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 경선후보 저 최성은 위대한 촛불민심과 시대정신을 받들어 정권교체와 국가대개조를 이뤄낼 적임자로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합니다"라며 "첫째, 대한민국을 청렴하고 공정하게 대개조하겠습니다, 둘째,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화경제의 원칙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셋째, 대통합을 통한 정권교체를 이룩하겠습니다"라고 3가지 입장 원칙을 밝혔다.

특히 셋째 대통합 통한 정권교체와 관련해서는 "박정희-박근혜 정권의 권위주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정농단 세력과의 대연정은 반혁신, 반통합으로서 철저히 배제해야 할 것"이라며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야3당 공동정부를 수립하고 개혁정책을 입안해 남북화해, 동서화해, 계층통합을 통한 국가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언급해 대연정 배제를 확실히 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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