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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겨울축제의 원조 인제빙어축제 화려한 부활 꿈꾸다

군, 23일 빙어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회… AR증강현실체험·대회 등 프로그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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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2016.11.24 09:29:26

▲사진=인제군 제공

겨울축제의 원조 인제 빙어축제가 2년만에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야심찬 프로그램들과 함께 돌아올 전망이다.


인제군문화재단은 2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빙어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빙어축제를 인제군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한 개막행사, 전국대회, 놀이마당, 체험마당, 기타행사 등 5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의 내용 및 일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17년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빙어축제에는 빙어낚시터, 얼음썰매장, 대형 빙어썰매, 눈 미끄럼틀, 빙어뜰채체험, 눈 조각공원, 빙어스튜디오, 키즈파크 등 방문객의 체험 행사가 대폭 늘어난다. 또 전국 얼음축구대회, 전국 창작 연 경연대회 등 겨울철 전국 단위 이색 대회도 더욱 보강된다.


특히 군 문화재단은 국내 최초로 빙어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빙어호, 남면 신남리, 인제읍 일원에서 빙어 캐릭터를 수집하는 빙어잡기 AR증강현실체험 프로그램 '빙어GO'를 개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빙어 캐릭터를 수집한 횟수만큼 인제군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캐릭터를 수집한 참여자에게 인제사랑상품권과 인제군 박사 임명증을 발급해 줌으로써 축제의 재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빙어호 인근 남면 신남새마을금고~우체국 80m 구간에 빙어등으로 꾸민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신남면사무소~새마을금고 150m 구간에 대형 스노슬라이드를 설치 운영하는 등 이색 거리를 연출해 관광객들을 시내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근석 군 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극심한 가뭄과 이상 기온으로 2회 연속 무산됐던 인제 빙어축제가 이번에는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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